오종탁기자
입력2013.10.24 10:42
수정2013.10.24 10:44
속보[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정부는 24일 "북한이 오늘 오전 9시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사무처를 통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의 10월30일 현지 방문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통지해왔다"고 밝혔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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