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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588억원 규모 주택재건축 정비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서한은 84복현시영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588억6800만원 규모의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공사는 대구 광역시 북구 복현동 일대에서 진행되고, 계약기간은 다음달 28일부터 2016년 1월27일까지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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