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건설사 서한이 이틀째 오름세를 지속하며 장초반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47분 현재 서한은 전일대비 1.47% 오른 138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425원(4.78%)까지 올랐다.
이날 한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서한이 확실한 이익 성장기에 진입했다"고 밝히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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