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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인 가수 신지훈이 화보를 통해 숨겨진 매력을 공개했다.
신지훈은 최근 패션매거진 쎄씨(CeCi) 11월호에서 '언타이틀 걸'이라는 주제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신지훈은 반항기 가득한 미소녀부터 청순함과 소녀다움이 묻어나는 콘셉트를 개성있게 표현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또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에 빈티지 데님 재킷과 스커트를 매치하고 롤러스케이트와 사탕 등 소품을 활용해 걸리쉬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화이트 니트 의상에 해맑은 미소와 눈빛으로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연출하며 서로 상반된 매력을 보였다.
한편 신지훈은 지난 16일 데뷔곡 'Right There'를 발표하고 인기몰이 중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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