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금호석유가 3분기 영업손실 소식에 약세다.
21일 오전9시34분 현재 금호석유는 전거래일보다 2.23% 내린 10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8일 금호석유는 3분기 1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192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7% 줄었다.
김선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합성고무 수익성 하락과 비스페놀A(BPA) 부문 적자 전환 탓”이라며 “금호석유는 지난 6월 BPA설비를 28만톤에서 43만톤 규모로 증설했다. BPA업황 부진에 따른 가동률 하락으로 고정비 부담이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