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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BS금융그룹은 부산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KT대강당에서 부산은행을 비롯한 계열회사 임원 및 부실점장 400여명을 대상으로 'BS금융그룹 리더스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년도 그룹 경영전략 수립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국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대한 임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국내 최고의 국제금융 분석기관인 국제금융센터의 정희전 부원장이 연사로 나와 '2014년 국내외 금융경제 전망 및 주요 이슈 점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BS금융그룹 관계자는 "그룹 임직원들의 관심과 호응이 뜨거워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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