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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BS금융그룹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싱가폴과 홍콩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성세환 회장 취임 후 첫 해외행사로 싱가폴과 홍콩 지역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그룹 중장기 경영계획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성세환 회장은 "BS금융그룹의 경영비전을 해외 투자자들에게 알리고 투자자들의 조언에도 귀를 기울여 경영에도 반영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국내외 기업설명회를 통해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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