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안랩이 삼성전자의 지능형지속위협(APT) 방어 시스템 구축에 대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지정됐다는 보도에 강세다.
18일 오전 9시53분 현재 안랩은 전날보다 800원(1.47%) 오른 5만52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 IT전문지는 삼성전자는 APT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관련 솔루션과 서비스에 대한 테스트를 최근까지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안랩이 최종 공급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