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셀트리온이 영국의 다국적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에 인수합병(M&A)될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에 상승세다.
16일 오전 10시 27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1150원(2.49%) 오른 4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셀트리온에 대한 인수 회사로 '아스트라제네카'가 가장 유력하다고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아스트라가 셀트리온 서정진 대표의 주식 매수 기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