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셀트리온이 자사제품인 램시마가 미국 FDA 승인을 위한 마지막 임상시험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하루만에 반등했다.
11일 오전 9시37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900원(2.01%) 오른 4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셀트리온은 독일연방생물의약품평가원에 제출한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의 미국 FDA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신청서(IND)가 10월 8일부로 승인 받아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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