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LG유플러스 직원들이 모바일 요금제 결합형 부가서비스 'U+국제Free'를 홍보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요금제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음성통화 시간으로 국제전화까지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요금제 결합형 부가서비스 'U+국제Free' 5종을 출시했다.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앞으로 유학생, 다문화 가정, 외국인 근로자들이 보다 저렴하게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가 국제전화 사용이 빈번한 고객들을 위해 모바일 요금제 결합형 부가서비스 'U+국제Free' 5종을 출시했다. '
U+국제Free는' 모바일 요금제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음성통화 시간으로 국제전화까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요금제별 기본 제공 통화시간이 초과되면 국내 통화요금과 동일한 초당 1.8원이 과금 된다.
월정액에 따라 '국제Free 5000·7000·10000·12000·15000' 5종으로 구성되며 LG유플러스 LTE요금제 및 스마트 요금제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기본 음성 제공량 내에서 국제전화를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는 U+국제Free가 국내 최초로, 국제전화 이용량이 많은 고객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저렴하게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익월 청구요금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LTE72 이용고객이 '국제Free10000'에 가입해 기본 음성통화 500분 중 250분을 미국에 거는 국제전화로 이용할 경우 모바일 기본료 7만2000원과 부가서비스 월정액 1만원을 합해 월 8만2000원을 부담하면 된다.
또한 서비스 제공 대상 국가 외 다른 국가에 국제전화를 걸 경우에도 국가별 할인 요금이 적용되는 국제전화 상품 ‘스마트002’로 자동 적용되어 저렴하게 통화할 수 있다.
U+국제Free는 ▲미국(알라스카, 하와이 포함) ▲캐나다 ▲중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몽골리아 ▲괌 ▲사이판 ▲인도 ▲방글라데시 ▲라오스 ▲마카오 ▲브루나이 ▲캄보디아 등 17개국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류창수 LG유플러스 HT사업담당은 "기존에 국내통화만 가능했던 모바일 요금제의 틀을 깨고 국제통화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며 "단순히 요금할인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요금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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