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LG유플러스가 기업용 모바일 마케팅 솔루션으로 선보인 ‘MMS 플러스(Plus)’가 출시 1년3개월만에 누적 발송 400만 건을 넘어서며 돋보이는 성과를 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15일 "기업과 개인사업자의 모바일 마케팅 지원 서비스인 MMS 플러스 서비스의 발송 건수가 10월 초 기준으로 4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MMS 플러스는 지난 2012년 6월 출시된 서비스로, 기존의 멀티메시지(MMS) 서비스를 기업이나 개인사업자의 모바일 마케팅을 위해 기능을 특화시켰다. 기존의 문자메시지(SMS)가 단순한 텍스트로 정보를 전달했던 것에 비해 스마트폰 화면에 맞춘 다양한 이미지로 모바일 할인쿠폰 등을 전송할 수 있다.
목표 고객층에 효과적으로 맞출 수 있도록 MMS 이미지 편집 에디터를 이용해 비전문가도 손쉽게 MMS 이미지 제작이 가능하다. 또 쿠폰을 관리할 수 있는 쿠폰 접수 페이지가 제공되며 전송한 메시지의 발송량, 사용률, 성공률 조회도 가능해 모바일 마케팅의 고객반응과 효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1대1 마케팅이나 위치기반서비스 등의 접목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앞으로 LG유플러스는 발송시스템을 더욱 안정화시키고 다양한 추가기능 제공을 통해 향후 다양한 연령이나 고객층에 접목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올아이피(All-IP) 기반 기업 솔루션 상품의 라인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모바일이 마케팅 수단으로 활발히 활용되는 환경 변화에 따라 종래의 MMS도 고도화되고 있다"면서 "고객 중심의 특화 기능을 제공하는 MMS 플러스가 기업단위 고객들로부터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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