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심장이 뛴다' 박기웅-이원종, 취객 때문에 '곤욕·진땀'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심장이 뛴다' 박기웅-이원종, 취객 때문에 '곤욕·진땀'
AD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박기웅과 이원종이 취객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심장이 뛴다'에서 박기웅과 이원종은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는 취객 때문에 곤욕을 치른다.


두 사람은 술에 취한 남자가 다리를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에 나선다. 이원종과 박기웅은 구조자를 빠르게 처치한 후 병원으로 이송하고자 분주하게 움직였지만, 환자의 술주정으로 이송이 지연되는 사태를 만난다.


이원종은 특유의 따뜻한 화법으로 취객을 설득하려고 했지만, 이미 만취상태의 환자는 안하무인의 태도로 일관했다. 설상가상으로 술 취한 이웃 주민까지 나타나 훼방을 놓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은 맡은 소임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는 위기를 맞았다. '심장이 뛴다' 촬영 중 최고의 긴장 상황이었다는 후문.


한편 박기웅과 이원종이 기지로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은 '심장이 뛴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