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2013국감] 최문기 "스마트폰 기본 앱 삭제 되도록 대책 마련"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스마트폰의 기본 애플리케이션이 너무 많아 이용자들의 선택권을 침해하는데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이용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 필수 앱을 정하고 그 외 앱들은 삭제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14일 과천 미래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대출 새누리당 의원이 "3600만명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이동통신사와 제조사들이 깔아놓은 50~60개 기본 애플리케이션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