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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가수 박재범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스타일난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페이즐리 by 박재범’ 론칭 파티에서 공연을 선사했다.
박재범이 디자이너로 변신해 선보이는 스냅백은 뉴욕 하이앤드 스냅백 브랜드인 페이즐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됐다.
이를 기념하는 론칭 파티에는 ‘갖고놀래’, ‘미친연애’로 대중에 잘 알려진 힙합 뮤지션 범키를 비롯하여 가수 박재범의 공연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한편 박재범은 최근 힙합을 기본으로 한 전문적인 레이블 ‘AMOG’를 창단했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스냅백은 ‘AMOG’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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