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대봉엘에스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작업자 6명이 방사능에 피폭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10일 오후 1시 32분 현재 대봉엘에스는 전장보다 40원(0.77%) 오른 5220원에 거래 중이다. 2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전날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작업자 실수로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가 유출되면서 작업자 6명이 피폭됐다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