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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일동제약은 지난 9일 임직원들이 전국 각지의 등산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서울 북한산, 청계산을 비롯해 강원 치악산, 대구 앞산, 전주 무악산 등 전국 12곳 국공립공원 입구와 등산로에서 각종 쓰레기를 치우며 산림보호에 나섰다.
일동제약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해마다 전국 휴양소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아로나민' 발매 50주년을 맞아 과일트럭행사, 각종 기부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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