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9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1사 1, 2루 상황 유희관과 최재훈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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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10.09 14:38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9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1사 1, 2루 상황 유희관과 최재훈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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