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새 신부' 안선영 "감사하단 말 모자라"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새 신부' 안선영 "감사하단 말 모자라"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새신부' 안선영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안선영은 6일 오전 트위터에 "정말, 나처럼 부족하고 모자란 인간이 결혼하는데 멀리서 모든 바쁜 스케줄 마다하고 달려와 안아주고 같이 웃어주고 울어주던 나의 모든 사람. 한분 한분 잊지 않고 살면서 두고두고 다 갚을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안선영은 "멀리서 응원과 힘주신 분들 따로 찾아뵙겠습니다"며 "감사하단 말이 모자라요"라고 덧붙였다.

안선영은 지난 5일 부산 모처에서 F&B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2살 연하의 예비신랑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2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예식의 주례는 장경동 목사가 맡았으며 사회는 박수홍이 나서 앞날을 축복했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