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는 "이날 새벽 4시쯤에 춘천병원에서 근무 중이던 A병사는 동료 B병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고 밝혔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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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기자
입력2013.10.04 09:51
수정2013.10.04 09:59
군 관계자는 "이날 새벽 4시쯤에 춘천병원에서 근무 중이던 A병사는 동료 B병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고 밝혔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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