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1일(현지시간)유럽 증시가 미국 부채한도 증액 협상에 따른 우려 속에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0.03% 하락한 6460.01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지수는 1.10% 뛴 8689.14, 프랑스 CAC40지수는 1.28% 오른 4196.6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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