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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한국기업데이터(KED)는 지난 30일 특허정보진흥센터(PIPC)와 '상호 기업·특허 정보 활용 및 공동 서비스 개발 추진'등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KED의 기업정보와 PIPC의 특허정보를 연계 활용해 차별화된 기업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희수 KED 대표이사는 "여러모로 공통점이 많은 두 기관이 양해각서를 체결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위상과 서비스 역량을 보다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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