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20,397,0";$no="201308201528587838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중소기업전문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KED)는 국내 최대 기업정보포털서비스인 크레탑의 모바일 앱 버전(크레탑 노트)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크레탑 노트를 통해 고객들은 420만 기업정보와 검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거래처 조기경보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신규 거래처를 발굴할 수 있다. CEO검색, 거래기업의 신용도 확인과 부도 가능성 예측도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폰 알림기능을 통해 관심기업의 신용변동 사항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크레탑 노트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 기기에서도 실행 가능하다.
KED 관계자는 "크레탑 모바일 앱 출시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기업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구매, 판매, 채권관리 등 기업업무 모든 과정에서의 경쟁력 확대가 가능하고, 정책기관과 금융기관의 고객관리 개선에도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KED는 모바일 앱 출시를 기념해 기존 크레탑 및 크레탑EW 고객에게는 최초 회원가입 시 2주간 무료체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9월에는 B2C 전용 라이트형 모바일 앱을 별도로 출시해 기업정보 모바일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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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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