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6,0";$no="201305201306581274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중소기업 전문 신용평가기관 한국기업데이터 노사는 PC-OFF제도의 성공적 도입과 지속적인 노사화합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PC-OFF제도는 오후 7시면 개인용 사무실 컴퓨터의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는 시스템으로 직원의 삶의 질과 회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이 결정됐다.
협약식에는 이희수 대표이사, 윤주필 노조위원장, 신관호 전무, 김정훈 수석부위원장 및 김정연 여성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이희수 대표이사는 "PC-OFF제도 도입은 비은행권 금융기관으로는 드문 사례로 도입을 고민 중인 타기관들의 귀감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직원의 근무환경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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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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