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기업신용안심서비스 공식홈페이지 ";$size="440,286,0";$no="20130204154615044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국기업데이터(KED)는 BC카드와 자사 및 거래처의 신용변동사항을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로 통보하는 '기업신용안심서비스(BusinessCare)'를 공동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신보, 기보, 산업은행, 기업은행, 중진공 및 시중은행 등 총 16개 금융기관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중소기업 전문 CB(Credit Bureau)사다.
이 서비스는 신용 관리의 사각지대였던 영세법인 및 개인사업자에 특화된 간편한 신용정보 알림서비스로, 소규모 기업들도 저렴하게 자사 및 거래처에 대한 신용알람등급, 금융권 대출연체현황 등 신용변동정보를 실시간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국기업데이터 관계자는 "한국기업데이터의 신용관리 노하우와 BC카드의 네트워킹이 결합된 좋은 예로 양사는 향후에도 함께 관련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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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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