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석유公, 캐나다 로이스광구서 590만배럴 가채매장량 확보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석유공사(사장 서문규)는 캐나다 하베스트사의 로이스 광구 탐사정 시추 결과 590만배럴의 가채매장량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가채매장량이란 기술적·경제적으로 시추가 가능한 매장량이다. 590만배럴의 가채매장량을 배럴당 80달러의 자산가치로 환산하면 약 4억7000만달러에 해당한다.


로이스 광구는 캐나다 앨버타주 북서부 지역의 육상광구로, 하베스트사에서 원유를 생산 중인 세실유전 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탐사정 시추는 이달 초 작업을 개시해 20일 탐사정 생산시험을 진행, 하루 800배럴의 원유 및 가스 산출에 성공했다고 석유공사 측은 설명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