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동양그룹이 30일 1,100억원 규모의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만기가 돌아와 1차 중대한 고비를 맞을 전망이다. 29일 서울 중구 동양증권 건물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3.09.29 11:2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동양그룹이 30일 1,100억원 규모의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만기가 돌아와 1차 중대한 고비를 맞을 전망이다. 29일 서울 중구 동양증권 건물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