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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류길재 통일부 장관(오른쪽)이 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3 북핵문제와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에서 천영우 외교안보수석(왼쪽)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류 장관은 "북핵문제의 해결 없이는 남북관계의 진정한 발전도 통일도 상상하기 어렵다"면서 "국제사회와의 협력과 압박을 통해 북한이 변화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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