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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기존 통신사보다 최대 30% 저렴한 우체국 알뜰폰 판매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알뜰폰 출시 행사를 갖고 있다. 이번에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알뜰한 요금제와 단말기이며, 중소사업자의 상품을 우체국 창구에서 대신 판매하여 주는 방식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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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9.26 14:0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기존 통신사보다 최대 30% 저렴한 우체국 알뜰폰 판매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알뜰폰 출시 행사를 갖고 있다. 이번에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알뜰한 요금제와 단말기이며, 중소사업자의 상품을 우체국 창구에서 대신 판매하여 주는 방식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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