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베이직하우스가 중국시장 수익성 기대감에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39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날대비 350원(1.94%) 오른 1만8350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창구 상위에는 키움증권과 대신증권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양지혜 교보증권 연구원은 "중국법인은 7, 8월 10%대 초반 성장세를 보이다 9월 성수기 진입으로 20%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실적은 3분기 매출액 759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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