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한銀-화물공제조합, 금융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신한카드·서울보증보험과 함께 화물공제 조합원 복지 증진 위해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신한은행은 신한카드, SGI서울보증, 전국화물자동차 운송사업연합회 공제조합(이하 화물공제조합)과 함께 금융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화물공제조합 소속 조합원들에게 연계대출 등 포괄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을 포함한 네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화물공제조합 소속 운전자들이 차량 구입 시 은행에서 저금리로 화물차량 구입자금 대출이 가능하도록 상품 개발과 세부 절차를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화물차량 운전자들이 편리하고 저렴하게 차량구입자금을 지원받는 한편 화물복지카드 등 여러 금융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상품과 제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