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서울신라호텔에서는 국내 최초로 영국 왕실 가족들의 개인 수석 셰프로 활동한 캐롤린 로브(Carolyn Robb) 셰프를 초청, 영국 로열 패밀리의 홈메이드 가정식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텔 리노베이션을 기념해 1년 동안 기획한 프로모션으로 해외 명장들을 초청해 본토에서도 맛보기 힘든 세계적인 수준의 미식 문화를 선보이는 자리다.
캐롤린 로브 셰프는 1989년부터 2000년까지 12년 동안 영국 왕실에 거주하면서 찰스 황태자,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 윌리엄과 해리 왕자 등 로열 패밀리들의 음식을 담당한 수석 셰프다.
캐롤린 로브 셰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영국 왕실 음식과 애프터눈 티 테이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 라이브러리에서는 영국 로열 패밀리의 홈메이드 스타일의 가정식과 영국 정통의 애프터눈 티를 소개하고, 패스트리 부티크는 건강한 홈메이드 브레드와 왕실 왕자들이 좋아했던 쿠키&케이크를 판매하며, 더 파크뷰에서는 왕실과 영국의 시그니처 디쉬&디저트를 선보인다.
장성희 서울신라호텔 식음기획 담당 지배인은 “영국 사람들도 흠모하는 정통 가정식과 오후의 티 테이블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문의 02-2230-3388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