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이수평가시험 합격 후 법적 요건 갖춘 36명에게 정부대전청사에서 자격증 전달…1급 22명, 2급 14명
$pos="C";$title="신원섭(앞줄 왼쪽에서 7번째) 산림청장이 제1회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 수여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txt="신원섭(앞줄 왼쪽에서 7번째) 산림청장이 제1회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 수여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size="550,223,0";$no="2013092322115396597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숲에서 사람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산림치유지도사’가 국내 처음 나왔다.
산림청은 이달 4일 발표된 산림치유지도사 이수평가시험 합격자 44명 중 법적 자격요건을 갖춘 36명에게 자격증을 줬다고 24일 밝혔다.
‘힐링(healing) 도우미’인 이들은 1급 22명, 2급 14명으로 치유의 숲 현장에서 국민들에게 산림치유서비스를 하게 된다.
현재 운영 중인 국립 치유의 숲은 장성, 산음, 청태산 안에 있어 언제든지 찾아가 산림치유지도사로부터 서비스 받을 수 있다.
한편 산림청은 2017년까지 산림치유지도사 500명을 길러낼 계획이다.
<운영 중인 국립 치유의 숲 위치 및 연락전화>
▲장성 치유의 숲(전남 장성) (061)393-1777
▲산음 치유의 숲(경기 양평) (031)774-8133
▲청태산 치유의 숲(강원 횡성) (033)342-4451
$pos="C";$title="신원섭(왼쪽) 산림청장이 제1회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 대표수여자와 포즈를 잡고 있다. ";$txt="신원섭(왼쪽) 산림청장이 제1회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 대표수여자와 포즈를 잡고 있다. ";$size="550,365,0";$no="2013092322115396597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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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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