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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으로 불어난 뱃살 스마트하게 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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눔다코·빼틀 등 다이어트 기능 앱 게임기 인기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추석 연휴 기간 푸짐한 음식 때문에 부쩍 살이 오른 것 같다면 다양한 IT 서비스를 통해 불어난 뱃살을 관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다이어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과 온 몸을 움직이며 즐기는 동작인식 게임기가 명절 연휴 기간 불어난 체중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명절 음식으로 불어난 뱃살 스마트하게 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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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눔(Noom) 다이어트 코치'는 구글플레이 건강 카테고리에서 상위에 올라있는 건강관리 앱이다. 무료로 식사내용과 운동한 내용들을 기록할 수 있고, 사용자의 상황에 맞춘 미션과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식사기록 기능의 경우 다양한 음식의 칼로리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하루 섭취한 총 칼로리양을 계산할 때 편리한 점이 있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모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빼틀'은 사용자들의 소통과 경쟁을 통해 다이어트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체중감량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앱이다. 사용자들은 공개된 게시판에서 대화를 하며 정보를 교환하고 '도전!빼틀'이란 코너를 통해서는 살을 빼며 상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스스로 작성한 '다이어트 서약서'를 카카오톡으로 친구들에게 전달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명절 음식으로 불어난 뱃살 스마트하게 빼는 법

아이폰 전용 앱인 '무브스(Moves)'는 이동한 거리와 동선을 파악할 수 있어 하루 운동량을 체크하는데 적당하다. GPS를 기반으로 걷고, 뛰고,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 움직임 등을 기록해준다. '런타스틱(Runtastic)'은 윗몸일으키기와 푸쉬업, 스쿼트 등 다양한 버전의 앱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의 움직임 센서를 사용해 운동을 도와주는 이 앱은 실제 사용자의 운동 횟수를 세어주며 성과를 기록해준다.


동작인식기능이 탑재돼 온 몸을 움직여 즐길 수 있는 게임기들도 체중 관리에 효과가 있다는 평가다. 닌텐도의 '위 핏 플러스'는 몸매 관리나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위 보드' 위에 올라가 몸의 균형, 체중 등을 측정할 수 있고 요가,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밸런스 게임 등의 트레이닝도 가능하다. 또한 모든 트레이닝 후에는 소비 칼로리를 확인하고 운동 목표를 세울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키넥트'는 연휴 기간 불어난 뱃살 관리와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콘솔게임기인 엑스박스에 연결해 컨트롤러 없이 온 몸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키넥트는 적외선을 이용해 인체 주요 관절의 움직임을 포착, 동작을 인식하는 방식이다. 맨 손으로 센서 앞에 다가서기만 해도 사용자의 동작을 파악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얘기다. 특히 컨트롤러 작동에 서툰 사람이나 장년층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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