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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의 아내와 딸이 방송에 깜짝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Mnet 'WIN:WHO IS NEXT' 에서는 WIN 연습생들이 지드래곤 콘서트 현장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현석 아내 이은주와 딸 유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양현석 딸 유진은 "누가 제일 맘에 드느냐"는 물음에 B팀의 김동혁을 지목했다.
이에 양현석 대표는 김동혁에게 "너 성공했다 이제"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날 이은주와 유진 양은 하얀색 블라우스로 커플룩을 연출했다. 특히 양현석 딸 유진 양은 뿔이 달린 듯 귀여운 검정색 모자와 반 스타킹을 매치하는 등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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