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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사희가 남자 4명에게 최종 선택을 받는 행운을 누렸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추석특집 '짝-스타애정촌(이하 스타애정촌)'에서는 배우, 아나운서, 가수, 개그맨 등 11명의 남녀 스타들의 짝을 찾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사희는 김치찌개를 끓이며 남자 스타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여자로 등극했다.
결국 이날 최종 선택에서 사희는 앤디, 장동혁, 조정식, 주아성 모두 사희에게 꽃을 전달해 몰표를 받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이후 사희는 최종 선택에 앞서 "어떻게 보면 소울 메이트를 만난 느낌"이라며 "조금 더 알아가 보고 싶은 분을 선택 하겠다"며 앤디를 선택해 최종커플이 됐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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