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근철 기자]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3차 양적 완화 축소 결정이 유력시 되고 있는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거래소에서 FTSE100지수는 전일대비 0.17% 내린 6558.82를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거래소의 CAC40지수는 0.60% 올라 4170.40, 독일 프랑크푸르트거래소의 DAX30지수도 0.45% 상승한 8636.06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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