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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보라 기자]배우 이보영 지성 커플의 반지가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6일 패션잡지 그라치아 측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 지성의 웨딩화보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특히 공개된 화보 속 지성과 이보영은 커플링을 나눠 낀 채,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보영-지성 커플의 화보는 스페인에서 진행됐으면 두 사람은 6년차 커플답게 자연스런 포즈와 분위기로 예비부부의 설렘을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이보영-지성 커플의 커플링을 본 네티즌들은 "이보영 반지, 부럽다" "이보영-지성 커플 잘 어울린다" "이보영, 반지 비싸 보이는데"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27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lee113@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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