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빛나누미봉사단과 함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 투게더광산평동위원회와 한국가스공사전남지역본부 빛나누미봉사단이 지난 13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평동 주민 정소자(가명, 64세) 씨에게 뜻 깊은 추석 선물을 전했다.
빛나누미봉사단(단장 이경훈)은 정씨의 가정의 낡은 싱크대와 가스레인지를 교체하고 의류비로 1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투게더광산평동위원회(위원장 전동선)는 굴비, 김 세트 등 추석 상차림을 돕는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날 나눔 활동은 광산구가 실시하는 ‘복지공감의 날’ 행사의 일환이다. ‘복지공감의 날’은 적어도 그날만큼은 민과 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매월 진행되고 있다.
김태순 사례관리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공감하고 배려하며 지역 나눔 문화 의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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