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지난 10일 '아름다운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광주에서 개막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4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13일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36개 종목에 장애인 367명이 참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연마해 온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35개 종목에서 120명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장애인고용공단은 기업들이 장애인들의 기능수준을 직접 확인하고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중 장애인채용박람회도 개최했다.
시상식을 겸한 폐회식에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장애를 딛고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선수들로부터 희망을 봤다"며 "국제적으로도 높은 기능 수준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장애인들이 더 많은 고용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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