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이달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및 올림픽공원에서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열린다.
장애인의 기능향상과 고용촉진, 직업능력에 대한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4년마다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해가 8회째이며 국내에서는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올림픽은 '세계를 향한 끝없는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57개국 1500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제과제빵, 가구제작, e-스포츠 등의 40여개 종목을 통해 서로의 기능을 겨룬다.
대회 입상자는 상장과 메달 및 소정의 상금과 함께 해당 직종의 국가기능사 자격증 및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를 받는다. 차기년도부터 매년 1회 20년간 최대 495만원까지 연금지급의 혜택도 있다.
서울시는 행사기간 중 27일부터 3일간 양재동 aT센터 등 3개소에 서울시 홍보관을 비롯한 6개분야 41종의 전시 등의 부대행사를 열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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