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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핑크글러브를 끼고 청초한 스포츠 패션을 선보였다.
손나은은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대 KIA의 경기에 앞서 시구에 나섰다.
손나은은 LG트윈스의 유니폼에 청바지를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특히 그는 핑크 글로브를 착용하고 간결한 포즈로 능숙한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손나은 시구를 접한 네티즌들은 "손나은 핑크글러브 탐난다", "손나은 시구 자세 좋네", "손나은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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