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맞아 후끈후끈 나눔릴레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추석을 맞아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 곳곳에서 나눔 릴레이가 활발하다.
지난 11일 투게더광산 평동위원회(위원장 전동선)는 백미 20kg들이 25포를 홀몸어르신 및 조손가정 등 25세대에게 전달했다.
같은 날 첨단2동 나눔 로타리클럽(회장 이용선)은 광산구 민관 복지연대망 투게더광산 첨단2동위원회(위원장 박동은)에 50만원 상당의 마른 김을 전달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비아동 GM마트(점장 김세곤)는 송편 100박스를 비아동 주민센터(동장 류수청)에 전해, 따뜻한 추석 명절 보내기에 동참했다.
12일, 우산동 소재 그린인테리어 손수정 대표는 사랑의 쌀 100포(1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나눔 피날레는 광산구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영만)가 장식했다.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설립 기금으로 500만 원을 광산구에 기탁한 것. 이 회장은 전날 100만 원 상당의 굴비 25세트를 평동의 어려운 주민 25세대에 전달하기도 했다.
김군호 공보팀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배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움직임이 활발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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