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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디자인 인재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및 장학금 모금을 위해 ㈜르버니스와 함께 10∼12일 사흘간 국민대 민주광장에서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플랫슈즈 브랜드 '버니블루'의 인기 상품 총 6000켤레가 1만원의 균일가격에 판매된다. 판매 이익금 전액은 대학 발전기금 및 버니블루장학금 조성을 위해 기부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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