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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국민대(유지수 총장)는 네덜란드 TASS인터내셔널과 첨단안전 자동차 분야의 기술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를 위해 국민대 내에 국민대-TASS인터내셔널 산학협력센터를 설립했으며 국민대는 TASS측로부터 45억원 상당의 PreScan(첨단안전 자동차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을 기증받았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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