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사니, 터키 전지훈련 종료 아제르바이잔 출국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아제르바이잔 리그에서 새 도전을 시작할 김사니(로코모티브 바쿠)가 터키 전지훈련을 마치고 10일(현지시간) 선수단과 함께 본국으로 향했다.


지난달 29일부터 팀 훈련에 참가한 김사니는 지난 시즌 V-리그 흥국생명에서 손발을 맞춘 휘트니 도스티(Whitney Dosty·미국)의 도움을 받아 낯선 환경에 적응해 가고 있다.

로코모티브 바쿠에는 2013-14시즌 미국 국가대표로 뛰는 센터 로렌(Lauren Gibbemeyer)과 알렉시스(Alexis Crimes) 등이 포진해있다. 올 시즌 아제르바이잔 리그는 물론 유럽배구연맹(CEV) CUP 대회에도 출전한다.


팀의 주전 세터를 맡게 될 김사니는 10월23일경 안방에서 열리는 크라로보폴레(체코)와의 CEV CUP 16강 1차전을 통해 첫 공식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