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연경 사태에 지친 흥국생명 "배구단 운영에 회의까지 느꼈다"

시계아이콘02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지난 1년여의 분쟁은 악몽이었다. 소득 없는 '치킨 게임'으로 갈등의 골만 깊어졌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과 해외 이적 문제로 대립 중인 흥국생명 배구단과 김연경의 줄다리기다.


일단락되는듯했던 사태는 최근 국제배구연맹(FIVB)의 갑작스런 입장 번복으로 혼란에 빠졌다. 6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법률위원회를 앞두고 김연경 사태를 재검토하겠다고 통보했다. 지난해 10월과 올해 4월 내렸던 결론을 뒤집은 것. 당시 FIVB는 "김연경은 흥국생명 소속"이라며 "해외 이적문제는 대한배구협회(KVA) 및 흥국생명과 협상해야 한다"고 못을 박았었다.

돌발 변수에 흥국생명 측은 깊은 시름에 잠겼다. 특히 권광영 단장은 직접 현지를 찾아 관계자들을 만났으나 제대로 된 해명 한 마디 듣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국내 배구 규정을 총괄하는 한국배구연맹(KOVO)과 KVA도 난감하긴 마찬가지였다. 최근 KOVO는 재심까지 가는 진통 끝에 김연경이 FA 자격을 취득하지 못했음을 인정했다. "제도를 무시하고 외국구단과 임의로 계약을 체결했다면 활동을 제한할 수밖에 없다"며 흥국생명이 요청한 임의탈퇴선수 공시를 승인했다. 원 소속구단의 동의 없인 국내 활동은 물론 임대나 이적 등을 추진할 수 없는 조치다. KVA도 같은 이유로 해외 이적에 필요한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이 불가하단 입장을 재천명한 바 있다.


지루한 공방의 핵심은 다시 FA 자격 취득 여부다. 2005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한 김연경은 국내에서 4시즌을 소화했다. 2009년부턴 임대신분으로 일본 JT 마블러스에서 2년간 몸담았다. 이후 터키 페네르바체로 둥지를 옮겨 활약을 이어갔다. 이때만 해도 양 측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김연경은 2011-12시즌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에서 페네르바체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와 득점왕을 동시에 거머쥔 김연경은 "이적을 적극 지원해준 흥국생명 배구단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관계가 틀어진 건 지난해 5월부터다. 페네르바체와 임대 계약을 마친 김연경이 흥국생명과 협의 없이 에이전트를 내세워 해외 구단 이적을 추진했다. 국내에서 FA 자격을 얻으려면 6시즌을 뛰어야 한다. 하지만 김연경 측은 "해외 임대기간까지 포함해 모든 조건을 충족했다"고 주장했다. 2012 런던올림픽이란 중대사에 가려 잠시 '휴전'에 돌입한 양 측은 지난해 9월을 기점으로 다시 대립각을 세웠다. 실마리는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KVA가 나서 중재안을 마련했지만 오히려 갈등은 더 심화됐다. 당시 양 측이 서명한 합의문은 ▲김연경은 원 소속 구단인 흥국생명 소속이며 이를 토대로 해외진출을 추진한다 ▲해외진출 기간은 2년이며 이후 국내리그에 복귀한다 ▲해외 진출의 소속팀은 협회의 중재 아래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국제기구나 법률적인 판단에 따르기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FIVB가 당사자 간 합의와 로컬룰을 적용한다는 원칙 아래 흥국생명의 손을 들어 긴 논란은 마침표를 찍는 듯했다. 그러나 김연경 측은 "중재안은 사태수습을 위한 임시방편이고, 강요에 의해 서명된 것"이라며 "공개하지 않기로 한 합의문이 전달돼 FIVB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 수용을 거부했다. 결국 논란은 국회 국정감사까지 거친 뒤에야 억지로 수습됐다. 정치권 개입에 부담을 느낀 대한체육회, KVA, KOVO, 흥국생명 등 4대 관련 단체는 지난해 10월 긴급회의를 열어 김연경에게 1년 기한의 ITC를 발급하기로 했다. 대신 3개월 내에 양 측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그렇게 억지로 봉합된 갈등은 1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다.


기나긴 불협화음으로 흥국생명은 애써 쌓은 기업 이미지에 적잖은 타격을 입었다. 약자인 선수를 볼모로 횡포를 부리는 '나쁜 갑(甲)'이란 오명을 썼다. 소속 문제만 명확히 인정한다면 김연경의 요구대로 해외활동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으나 FA 주장을 고수하는 김연경 측의 거부로 타협점을 찾는데 거듭 실패하고 있다. 국내 프로배구의 근간을 무너뜨려선 안 된다는 판단 아래 숱한 손해를 감수해왔지만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분쟁에 할 말을 잃은 분위기다. 흥국생명 고위 관계자는 "그동안 배구 발전이란 명분으로 프로와 아마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유망주들의 해외이적을 위해서도 많은 배려를 했는데 돌아온 대가가 너무 비참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냉랭한 분위기 속에 이날 FIVB가 보내온 최종결정문은 기존 방침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는다. 여전히 김연경의 원 소속구단은 흥국생명이다. 페네르바체는 2013-14시즌 김연경을 데려가려면 별도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대신 추가된 조항에 따르면 김연경이 다음 시즌에도 흥국생명과 계약을 맺지 않을 경우 원 소속구단은 없어진다. 양 측의 해석 여부에 차이는 있겠으나 최소 1년은 불편한 동거를 지속하게 된 셈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상위 기관에서 원칙을 무시하고 애매하게 일을 처리해 구단만 곤경에 처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그룹 차원에선 이미 배구단 운영에 회의를 느껴 다른 종목으로 전향하는 방안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면서 "이번 FIVB의 재심 결과에 따라 결단을 내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