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애플이 10일(현지시간) 공개한 '아이폰5C'의 스크린은 4인치이고 플라스틱 케이스가 적용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또 아이폰5C에는 A6칩, 8메가 픽셀 카메라가 탑재됐다. 다른 스마트폰보다 LTE 지원폭이 더 넓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2년 계약, 99달러부터로 32GB 아이폰5C는 199달러다. 아이폰5C 색상은 블루, 그린, 레드, 옐로우, 화이트 5가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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