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반기문 사무총장,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선정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상을 받는다.


서울대는 외교학과 동문인 반 사무총장을 '제23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하고 내달 14일 서울대 개교 67주년 기념행사에서 시상식을 갖기로 했다. 서울대는 반 총장이 일정 문제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하면 동영상으로 수상소감을 받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1970년 외무고시(3회)에 합격하고서 30여년간 외교관으로 국가에 봉사하고, 유엔 사무총장으로 세계 평화와 인류 복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반 총장을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서울대 측은 설명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