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페르노리카코리아는 프리미엄 위스키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위스키 병에 적힌 오랜 연도 수에는 수많은 뜻이 들어있다.
위스키는 한두 해 만에 제작되는 제품이 아닌 적어도 3년 이상 오크통에서 숙성을 해야 만들수 있는 상품이다. 페르노리카코리아의 프리미엄 위스키인 발렌타인, 시바스 리갈, 로얄 살루트는 세대를 걸쳐 내려온 기술, 장인의 정성, 최상의 자연 조건과 천연 재료들이 한데 어우러져 완성된 상품이다.
발렌타인은 21년 선물세트(700㎖/23만원, 500㎖/16만원), 17년 선물세트(700㎖/15만원, 500㎖/11만원), 발렌타인 마스터즈 선물세트(700㎖/6만5000원, 500㎖/4만8000원), 발렌타인 12년 선물세트(700㎖/5만7000원, 500㎖/4만원) 등 총 4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스카치 위스키 시바스리갈은 모던한 이미지의 선물세트로 보다 세련된 감각을 함께 선물할 수 있도록 선보인다. 시바스 리갈 18년 선물세트(700㎖/16만원), 12년 선물세트(1000㎖/6만7000원, 700㎖/5만5000원, 500㎖/3만8000원) 등 다양한 구성이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로얄 살루트 21년 선물세트(700㎖/25만원, 500㎖/17만원)는 영국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도자기 병에 담긴 로얄 살루트 21년 제품을 벨벳 파우치에 감싸고 고급스러운 패키지 박스와 함께 구성해 선물하는 분은 물론 받는 분의 품격까지 생각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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